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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합작-침묵으로 하는 구애[아마릴리스]

Fate - 캐스터 쿠훌린/골트


꽃밭합작에 참가

아마릴리스로 캐쿠형골트.

눈밭에 흩뿌려진 장미꽃을 하고 싶었으나 먼저 장미 선점하신 분이 계셔 아마릴리스로 변경. 처음 의도는 피처럼 보이는 꽃에 뒤덮인 두사람이었으나 (애들 관계가 죽음은 뗄려야 뗄수 없는 거라) 아마릴리스의 꽃말 중 하나가 침묵이라는 것을 알고 캐쿠형에서 꽃 물림. 결코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기에 꽃으로 침묵의 구애를 한다가 주제.  아마릴리스로 골트 눈을 가린 것은 자신이 그녀에게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않기를 바라는 캐쿠형의 마음.  주위에 흩부려진 붉은 꽃은 죽음. 접하고 다가가고 싶지만 결코 그럴 수 없기에 다만 머리카락만을 만짐. 원래 백합은 장례식에 쓰이는 꽃이라 잘 맞아 떨어져서 결정함.

 

눈을 가리고 침묵하며 오직 그녀에게 닿는 것은 붉디 붉은 꽃송이.

-당신은 이 꽃의 의미를 알까-

-나는 당신을 ---

모든 것을 마비시키는 짙은 향내만이 잠들은 이의 머리속에 새겨 그 침묵조차도 잊게 만든다. 오직 남아있는 것은 붉은 꽃의 향기. 망각시키는 죽음.

결코 말할 수 없는 침묵의 구애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 그리느라 죽는 줄 알았음. (꿈에서 붉은 색이 보이더라.....;;;;;.꿈은 무채색입니다. 가끔 선명하게 색이 보이는 일은 드물다고 함) 한 여섯송이 그리다가 붙여놓기 신공 발휘...... 정말 그리면서 이가 갈릴 정도는 아주 오랜만이었음....(하지만 진짜는 쿠형 머리카락이었다....애니관계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머리카락이 긴머리라는 것이 왜인지 알겠더라.일명 제작진을 눈물나게 만드는 머리카락...머리카락 칠할때 조언을 많이 받음. 지금 똑같은 방법으로 칠하라고  하면 못함. 하도 구박 받으며 칠해서 욕만 기억나고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여러분 가르켜 줄땐 친절히 합시다. 서러움밖에 기억안나요......ㅡㅜ)이정도 퀼리티도 처음...나도 할 수 있구나란 경험을 얻었지만 두번은......(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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