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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쿠훌린 드림] 마스터 골트 썰

주종반전 마스터-골트, 서번트 캐스터 쿠훌린 (원래는 마스터 캐쿠형, 서번트 골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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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드에서 찾은 낙서이미지... 애들은 이러고 논다....

악필이라 마지막 컷의 대사는

골트: 팬티 입었네. 책도 틀리는 구나. (단지 책 내용을 확인하고 싶었음)

캐쿠형" 고작 이유가 그거였나...난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마스터..(퀼트는 스코트랜드라고)



아래는 썰.


마스터인 인간인 골트


클론이라 원작과 같이 몸이 약함. 호문쿨로스 아님. 순수하게 과학의 기술로 만든 육체의 카피품. ESP능력으로 인해 마력과 부딪쳐 마법을 쓰면 몸의 구성원이 무너짐. 허나 쿠훌린-캐스터를 소환했기에 자신의 능력인 ESP를 포기하고 마력으로 돌려버림. 그래서인지 능력치는 겨우 평균을 넘음. 등급은 c+정도. 본 능력인 ESP는 A++. 육체는 약하나 근력은 상당히 강함. 구성된 근육이 일반인과 달라서임. 성인 남자의 육체를 맨손으로 찢을 수 있음. 그래서인지 겉모양만 보고 공격하다가 안녕하세요. 저승사자님-하고 인사하는 상대가 많음. 그래서인지 마술사라 인식되기보단 무투가로 오해받음. 정말 위험에 처하면 본 능력인 ESP를 쓰는데 이땐 정말 죽을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못 쓴다는 것이 맞음.


옷차림은 하얀색의 V네크라인의 티 혹은 니트, 그리고 청바지.


실험실에서 자란 탓인지 원작과 달리 대인관계가 서투름. 조금 사고가 남들과 다름. 일명 사차원. 원작은 엮이면 귀찮아져서 일부러 사차원으로 행동하는 거라면 이쪽은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것임. 그래서 가끔 수습을 못할 때가 있다. 원작과 달리 10대이기 때문에 아직 미숙함. 나이가 먹으면 원작 그대로임.-그럼 능글거림이 추가되는 건가...- 본 성격은 선.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악의를 품지 않는다는 기본 베이스는 똑같음. 아울러 타인을 자신의 욕망에 희생시키면 안된다는 사상도 원작과 동일. 자신이 죽은 딸의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누군가의 대용품으로 대하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겪어보았기에. 그래서 쿠훌린에 대한 감정은 미안+자각하지 않는 사랑.


클론에 대한 실험체 중 하나로 죽어버린 딸을 살리기 위해 참가한 과학자가 딸의 유전자로 만들었다. 실험체들은 오직 골트를 살리기 위한 대체장기들로 있던 거였고 고아들을 모아다가 강제로 ESP능력을 주입하고 실험하면서 장기들은 골트에게 이식함. 클론이라 육체가 빨리 부패했기 때문. 처음에는 몰랐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되고 막고 싶어도 아무 것도 몰랐던 골트는 절망에 빠짐.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골트는 실험체인 자신이 죽어버린다면 그들이 살지 않을까 싶어 자살하려고 하지만 쓰러진 자신을 보고 울부짖는 과학자를 보고 포기. - 저 사람은 단지 딸을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실험체들은 도망갔을 때 찾기 쉽게 표시를 하는 데 그것은 바로 평범한 인간에게 없는 머리색과 눈색. 그래서 소년의 머리색은 푸른색이었음. 실험소에 들어오면 그 즉시 유전자 변의로 바꾸어버림. 허나 딸의 클론이었던 골트는 그나마 평범한 금발과 푸른눈으로 만든 것이었음. 여차해서 실험을 폐기하는 때가 오면 도망가도 못 찾게. - 참 이기적인 인간일세 과학자놈


인간의 욕망이 벌이는 끔찍함에 절망하던 중 이때 푸른 머리의 소년과 동생을 알게 됨. 서로를 아껴 주는 모습에 인간에게도 타인을 위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 푸른 머리 소년은 골트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착한 놈이 아니었음.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골트를 보고 탈출에 이용해 먹기로 마음먹음. 이놈에게는 지 동생만 살면 만사 OK였음. 그것을 위해선 누가 상처 입든 상관없었음. 너를 좋아한다며 같이 영원히 있고 싶다고 골트를 꼬심. 그러기 위해선 이곳을 나가야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허나 골트를 결코 좋아하지 않음. 누구 때문에 이런 꼴을 당하는 건데. 괴물녀석-이 본심.


푸른머리의 소년에 부탁에 골트 그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과학자를 죽임. 일부로 시선을 마주치며 피하지 않고 끝까지 숨이 끊어질때까지 지켜봄.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죽는데도 무표정하게 보는 골트를 보고 푸른 머리 소년 역시 끔직한 괴물이라고 속으로 생각. 하지만 함부로 대했다간 죽일까봐 탈출할 때까지 살갑게 대함. 그런 소년의 모습을 골트는 아무 말 없이 응시함.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탈출을 하자 소년은 저 괴물을 떨어뜨려야 자신들이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골트를 바라봄. 사실 탈출을 부탁할 때 영원히 함께 있자고 약속했지만 일말도 지킬 생각도 없었음-이런 우라질놈!!!-


억지로 웃는 소년에게 무표정하게 말하는 골트- 고마워 너 덕분에 그 지옥같은 곳에서 나올 수 있었어. 그러니 이젠 너희들은 필요 없어


사실 골트는 소년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음.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도 거짓이고 단지 탈출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는 것을. 어차피 벌어진 일 자신이 죽는다고 수습도 안되고 원인인 자신이 모든 죄를 끌어안고 살아있는 이들만이라고 살리지는 심정으로 속아준 것. 그래서 과학자도 지 손으로 직접 죽임. 피하지 않은 것도 똑바로 자신이 지은 죄를 보기 위한 것임. 피해버리면 회피밖에 안되니까 - 죄를 짓는다면 그 형벌도 받아야하는 것이다


소년이 마음의 짐이 되지 않도록 일부로 자신이 그들을 이용한 것처럼 말함. 허나 막구른 인생이라 눈치가 백단인 소년은 골트의 마음을 알아버림. 괴물이라 생각했던 이가 사실은 자신보다 더 인간다웠다는 사실에 자신에 대해 추함을 느낌. 골트의 마음을 알고 갱생하면 좋았으나 후안무치인 소년은 자신의 추악함을 알게 한 골트를 증오함.-잘난 척 하지마 이 괴물!!!! 너따위 괴물이야 시체들로 만든 괴물이라고!!!!!


그제서야 진심을 보이는 소년에게 희미하게 웃는 골트. 이때 미소 정말 슬퍼보임. - 아 그래. 그러니 괴물에게 먹히지 않게 도망쳐


소년이 도망갈 핑계를 만들어 주기 위해 ESP능력을 사용해서 겁을 줌. 덕분에 소년은 동생을 데리고 도망친다. 도망가는 소년의 등을 보며 그 와중에도 동생의 손을 꼭잡은 모습에 웃으며 중얼거림-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있어.


대체할 마지막 장기는 심장이었고 그 장기의 대상자는 도망간 소년이었음. 심장을 대처하지 못해 몸이 약함. 언제 죽어도 모를 상태. 딸을 그리워 해 이런 일을 벌인 과학자도 불쌍했고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험한 인생을 살면서 동생을 챙기기 위해 악해져버린 소년도 불쌍했음. 무엇보다도 욕망에 의해 망가져버리는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가여웠음. 괴물인 소녀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죄에서 편해지기 위해 도망치는 것이라고 생각. 그래서 억지로 살아감.- 고통스럽더라도 지은 죄의 형벌을 받아야 해. 그것이 죄를 지은 자의 책임.


결코 이것이 속죄라고 생각 안함. 이런 것으로 속죄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으로 인해 죽어간 그들을 우롱하는 것이라 여김. 그래서 살기 위해 밥을 먹고 세상을 알기 위해 책을 읽음.

그래서 취미가 책읽기.


다양한 책을 읽다가 마술이란 항목을 발견. 자신의 능력인 ESP말고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번 해봄. 그러다 골로 갈뻔함. 그 후 결코 사용하지는 않지만 계속 지식으로 배움. 골트의 능력 중 하나가 머릿속에 입력된 정보는 현실화-자신의 육체의 행동으로 나타는 것으로 국함- 시킬 수 있었음. 그래서 마술은 쓸 수 있음. 허나 쓰면 힘들의 충돌로 육체가 붕괴됨. 장난삼아 해본 마술로 골트의 몸에는 소량의 마력이 생김. 읽은 정보 속에 마술회로라는 단어 있었기에 마술을 쓰면서 회로도 생김. 많은 회로를 생성할 수 있었으나 그러다간 충돌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회로는 단 하나로 정해버림.


그러다가 쿠훌린 소환. ESP능력자인 골트가 어째서 마술사만이 선택받는 영주를 받은 것인지는 모르나 아마 푸른 머리의 그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이 전달되어 그런 것이라 추정.


사실 그리워 한 것은 소년보단 인간의 교제-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감정의 아름다움이었음. 표면상의 이유 푸른 머리카락이란 것만 캐치한 것.


쿠훌린을 유지시키기 위해 ESP능력을 모두 마력으로 돌려버림. 허나 원래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이 아니기에 몸이 많이 상함. 마력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육체는 약해짐. 쿠훌린과 지내면서 자신이 원했던 교류라는 것을 함.


누군가를 죽이는 전쟁따윈 관심이 없었으나 이미 쿠훌린을 소환해버려 되돌릴 수도 없고 두 번째 삶을 원할 정도로 무언가를 갈망하는 이의 소망을 짌밝는 것은 잔인하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참가. 다행히 쿠훌린의 소망이 사력을 다하는 싸움이 소원이었고 그것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허락. 만약 질드레가 소환되었으면 좌로 돌려버리기 전 자신이 죽였을 것. 아님 죽이겠다고 싸우다가 죽던가. 어쩌면 거의 희박한 가능성으로 구원시킬 수도 있으나 그러면 너무 뻔해 패스-그런데 한번 써보고 싶음. 재미있을 수 있겠다.


마스터와 서번트는 닮은꼴인지 골트는 성배에 바라는 소망은 없다. 단지 쿠훌린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겨우 소망 비슷한 것. 누군가가 이루어주는 소망은 진실한 것이 아니라는 사상. 자신의 손으로 직접 노력하고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인간이라는 마인드, 사차원이지만 인간에 대한 사상은 바른 생활. 누군가가 이루어 준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르는지 알기 때문. 그렇기에 자신의 분수에 넘치는 원은 악이라고 생각한다. 마인드는 원작과 같음. 되도록 죽이는 않는 편을 선택하나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자신이 직접 한다. 전쟁에 참가한 이상 싫은 일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비겁한 일이니까


----단문------

뚝뚝-하얀 손에 선명한 붉은 빛깔이 떨어진다. 아무 감정이 담기지 않은 푸른 눈동자는 달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 섬뜩하기까지 느껴졌다.


소녀를 얍잡아 본 상대는 건장한 남성인 캐스터를 자신의 서번트에게 맡겨 둔채 겉보기에 연약한 모양새인 소녀에게 달려들었었다. 허나 캐스터는 위험에 처한 자신의 마스터를 내버려둔 채 눈앞의 적에게만 신경섰다. 그 이유는-


투명하여 마주치는 것들이 비추어지는 푸른 눈동자가 달려 들어오는 남자의 모습을 응시한다. 반드시 이기겠다는 그래서 소원을 이루겠다는 욕망에 찬 얼굴이 오롯이 눈동자에 비친다. 그런 가엾은 이를 맞이하듯 하얀 손이 안아주듯 앞으로 내밀어진다. 그리고 가냘펴 부러질 것 같은 연약한 소녀의 손이 곧바로 남자의 가슴을 관통했다.


자신의 마스터는 강했으니까


“커억-”


일말의 틈도 없이 단 한번으로 심잠을 꿰뚫은 손이 등 뒤로 나온다. 아울로 행여라도 살아날 일말없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그대로 위로 들어올려진다. 쫘악-남자라 불리던 그것은 반으로 갈라진 고기덩어리로 변해 힘없이 바닥으로 허물어졌다. 분수같이 허공에 내뿜는 피는 자신의 주인을 적시고 눈앞의 소녀에게도 떨어진다. 그 피의 비를 소녀는 온전히 맞고 있었다


피하지 않겠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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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인 쿠훌린과의 관계는 정신적인 공. 원작이 밀당하는 연인이라면 이쪽은 정신적으로 우위에 차지함. 캐스터때의 쿠훌린은 지능 스페이스가 높아 왠만한 이들은 능글거리며 가지고 놀지만 마스터인 골트에게는 자신의 본래 모습인 랜서때의 성격이 많이 나온다. 쉽게 흥분하고 유치하게 보복하고 그러다 한숨 쉬고- 골트의 사상이 성인수준이라 그런 것. 엉뚱하게 행동하는 것이 악의가 없다는 것도 한몫. -


----단문------

마스터인 그녀와 같이 지내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유치해져 버린 자신을 발견했다. 지금은 새빨개진 얼굴로 목에 핏대를 세운 채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마스터!!!!!도대체 왜 여기다가 널은 거냐!!!”


자신을 도와주겟다는 심상이었겠지만 백주대낮 더구나 치부를 가리는 작은 천-일명 속옷이라고 불리는 물체였다-을 떡하니 대문에 걸어버린 자신의 마스터를 보며 쿠훌린은 황당하다 못해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리는 것을 경험했다.


그곳이 가장 햇볓이 잘들어- 소리 지르는 자신을 멀뚱히 보다 그곳에 널은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말해준다. 아니 물론 햇빛이 가장 잘들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어째서 깨닫지 못하는 걸까,


화를 내는 자신과 달리 무표정하게 올려보는 그녀를 보며 쿠훌린은 죽을 일 마냥 열을 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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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캐스터지만 실상은 몸이 약해 자주 쓰러지는 골트를 돌보는 보모. 집안일을 할 줄 모르는 골트 대신 가사 전반을 맡음. 골트가 읽은 책에는 집안일을 하는 것은 없었기에 현실화 시킬 수 없었음. -도데체 무슨 책을 읽은 걸까,,,,,, 아울러 나이가 되지 않아 -아직 10대 즉 미성년자란 소리-라 19금 책은 읽지 못해 성에 대한 지식은 제로. 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 것을 알고 있다 아니 정말로. 쿠훌린은 푸른색 황새가 물어다 주어서 머리색이 푸르지 않을까 생각 중. 무슨 색의 황새가 물어다 주었냐고 묻는 자신의 마스터에게 아무 말 못함. 그냥 한숨을 푹 내쉬며 만약 내년까지 자신이 좌로 돌아가지 않으면 생일 선물로 성에 관련된 책을 주어야 겠다고 다짐만 할뿐- 마스터 황새는......아니 그냥 그렇게 믿어 내년까지.


응큼한 짓을 하려고 해도 완전 백지 상태라 차마 할 마음이 들지 않음. 해도 반응이 없음. 멀뚱히 푸른 눈으로 응시하면 하고 싶은 마음이 달아남- 저런 애한테 지금 내가 뭘 하려는 거냐...악의가 존재하는 않는 선의에 스스로 욕망을 접는 상황.


슬금 가슴을 만지면 한참있다가 아파 캐스터- 그 한마디하고 말했으니 그만 두겠지란 생각으로 품에 기댐. 타인과의 접촉이 없어서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함. 정확히는 온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화라던가 짜증같은 반응이면 약올리는 재미로 더하겠건만 저렇게 말했으니 그만둘꺼라는 순수한 신뢰에 아무리 응큼한 쿠훌린이지만 만질 생각이 없어짐. 정말 범죄저지르는 느낌. 랜서라면 할 수도 있었으나-아마 아아 재미있는 거 가르켜주지 마스터라며 덮치지 않았을까....- 캐스터 지성-이성이라는 것이 좀 더 높아져서 본능 조절 가능


그냥 이번생은 보모구나-하고 현실과 타협. 캐스터로 소환되어 남을 돌보는 성향이 생겨 그닥 거부감은 없음. 그런 의미로는 잘 맞는 마스터와 서번트임. 돌봄을 받아야할 상대와 돌보는 성향의 상대.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은근 멀리하는 골트에 모습에 호승심 생김. 그러다 정들고 골트에게 세상을 알려주고 싶다고 느낌.-이 세상은 말이야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고 마스터


정신적으로는 골트가 공이나 모양새는 조카를 돌보는 삼촌. 자신에게 감정을 표하고 의지하는 골트에 모습에 좀 더 의지하게 하고 자신만을 생각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함. 하지만 골트는 첫사랑(?) 때문에 쿠훌린을 받아들이지 못함.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오직 쿠훌린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임. 다른 감정이 섞인 사랑은 그 대상에 대한 무례라고 여김, 정말 소중하기에 쿠훌린에게 온전한 사랑을 해 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자신은 그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여김. 만약 쿠훌린에게 다른 사랑이 생기면 웃으며 축복해질 인간이 애임. 오히려 쿠훌린은 이것을 좋아해요 그를 꼭 행복하게 해줘요- 라고 코치해주지나 않으면 다행...... 만약 코치받는 상대가 질투하면 왜 질투하지 하고 의아해할 성격. 본인은 그런 일을 당해도 질투 하지 않아서임.


골트에게 사랑하는 대상은 행복해지는 것이 목적임. 사랑하는 상대가 불행해지면 그것으로도 이미 자신도 불행해짐. 애를 잡으려면 니가 나 안 사랑하면 내가 불행해져!!!!!-임 허나 그것도 쌍방이 서로 호감을 가질 때 먹히지 골트는 일말의 감정도 없는데 저렇게 들이되면 상대방의 마음을 무시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야-라고 일침을 놓으며 거절함.- 사랑은 서로가 행복해져야 하는 거야. 한쪽만의 강요는 너의 욕망일 뿐이지. 난 너의 욕망에 휘둘릴 생각은 없어. 넌 날 사랑하는 것이 아니야 단지 욕망을 성취하고 싶은 것 뿐이야



상황극- 1


만약 원본골트가 인간인 골트를 만나면-


원본골트: 아 이 세계의 것인 나인거군

인간 골트: .....(멀뚱하게 바라봄)

원본골트: 아직 어리구나(아련하게 보다가) 정말 예쁘네(웃으며 머리 쓰담)

인간골트: (머리를 만지니 기분이 좋은 지 가만 있다가 책의 내용이 기억남. 자신을 사랑하는 현상을 나르시즘이라고 한다) 나르시즘이야 당신?

원본골트: (인간골트의 말에 역시 나답다고 생각하며 웃음) 글쎄 그다지 나르시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럴게 보일 수 있겠네. 예쁘니까 예쁘다고 말한 것 뿐이야

인간골트:(가만히 응시하다) 나도 당신이 예뻐. 하지만.....내가 예쁜 것은 당신을 닮아서야. 복제니까. 당신이 예뻐서 내가 예쁜 거야.(무덤덤하게 말함)

원본골트: 흐음.(얼굴을 가까이 붙임) 코는 조금 더 높고 눈은 좀 더 맑네. 그리고-(캐스터를 바라본다) 사랑을 많이 받았네.(부드럽게 웃음) 그것만으로도 달라. 너와 나는.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사랑받은 사람은 예쁘거든. 넌 사랑받아서 예쁜거야. 골트. 나라서 예쁘다기보단 너이기 때문에 예쁜 거야

인간 골트: ...나이기 때문에.?

원본 골트: 그래. 바로 너이기 때문에야 골트. 나도 마스터도 실험체도 아닌 바로 골트 너라서 아름다워. 내입으로 예쁘다고 말하니 나르시즘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 넌 정말 예쁘니까. (안아준다. 토닥거리며) 세상을 즐기렴 많이 웃고 많이 기뻐해줘. 좀 더 많이 사랑하렴 그리고 말해렴. 시간은 많이 빠르니까 후회는 많이 아프거든

인간 골트:...당신은 후회해?

원본골트: 아 후회할 뻔 했지. 다행히 잡아줘서 안 했지만. 표현하는 것은 죄가 아니니까. 아니 죄를 지었더라도 그건 누구나 말할 수 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인간 골트:(응시하다 고개를 숙이고 끄덕)

원본 골트: 고생이 많겠네. 아마 어렸을 때 나는 좀 많이 힘들 거야

캐스터: 아아 알아줘어서 고맙구만~. 뭐 말보단 위로를 해달라고 (은근슬쩍 만짐)

원본 골트: (웃으며 손을 잡아 내림. 근력이 b라 간단 훗) 미안하지만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라서. 잘 키워봐 근본은 같으니까 몇 년만 참으면 된다고

캐스터:(한숨쉬며) 그게 문제라고..........

원본골트: (이해한다는 듯 인간골트쪽을 보다 캐스터 응시) 그래도 말이지. 나는 당신을 좋아해 쿠훌린. 그러니까 힘내.(웃음)





골트를 소환한 쿠훌린이 마스터인 골트를 만나면-


마스터 쿠훌린: 아아 아가씨가 그녀석인 거군. 역시 상상대로 아름답구만. 젊다는 것은 좋은 것 같은데~

원본 골트: 어린애에게 손대는 것은 범죄야 마스터

마스터 쿠훌린: 어이 지금 질투하는 거야 어새신

원본 골트: 맞아. 질투나니까 만지지 말아줘 부탁해.(단호박)

분위기 정적.

원본 골트: 하아...(진지하게 말하는 골트 모습에 당황한 마스터 쿠훌린을 보다 한숨) 잠깐 그쪽의 나의 눈을 가려줄래(캐스처 쿠훌린을 보며 말하고 마스터 쿠훌린의 볼에 키스) 이걸로 참으라고 마스터

캐스터 쿠훌린:.....그쪽은 뭔가 대단하구만-

마스터 쿠훌린: 아아 고생이지 여러 가지 의미로. 잡히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잘 키우라고. 이미 난 성장한 후에 만나서 잡혀버렷지만.

골트: 밤마다 고생하는 것은 나이지만

캐스터쿠훌린:어이 어이 이쪽은 미성년이라고

인간골트:캐스터 언제까지 가려야 해?

캐스터쿠훌린:...그냥 보지 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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