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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유리 썰

첫번째 썰. 허나 두번째는 언제 쓸지 모름......


정장을 생각하고 그렸는데 교복같음...

허나 이게 더 유리다워 공감. 그런데 친구놈은 웨이터같다고 하더라.....ㅡㅡ;;;


소환할 때 대사-“서번트 유리 부름을 받고 이곳에 왔습니다 누구부터 죽이면 될까요?”

 

별명은 유리의 마술사

 

보석 대신 유리에 마력을 담아 사용한다. 마법사에 대한 조롱의 의미로 보석과 똑같이 생긴 모조 보석인 유리에다 마력을 담아 공격한다. 보통 마술사의 세계에서는 마력을 담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보석뿐이지만 원하는 대로 분해하여 형성시킬 수 있는 유리는 그 어떤 것에라도 마력을 담을 수 있다.

 

 

기원은 형성과 분해

 

물질이라고 인식된 것은 그 어떤 것이라고 해도 유리의 의지대로 분해-그리고 형성할 수 있다. 정학히 말하면 연성-만드는 것이 기원. 연성이라는 행위에 만드는 재료를 자른다 혹은 떼어낸다-분해. 그리고 자른 것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형성이 포함되어 있기에 이렇게 나눔. 그렇기에 분해를 하면 반드시 형성을 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한가지만을 쓸 수 없다

 

분해가 된 것은 그녀의 의지대로 무엇이든지 형성된다 즉 팔이든 다리든 분해하면 그녀의 의지가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게 붙이는 것이라면 그대로 붙는다. 퍼즐에서 길가메시의 보구를 재 연성할 수 있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 것. 하지만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을 유지한 채로만 형성할 수 있다. 수은을 금으로 변환시키는 것은 못함. 고대 연금술과는 조금 다르다. 유리 자체가 가진 능력.그래서 철가루 통을 가지고 다닌다. 철가루로 총기나 무기 연성. 아울러 전기 충격기도.....

기원을 이용한 연금술은 무언가를 만든다고 인식되는 행위라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기에 보석이 아닌 다른 것에도 마력을 담을 수 있는 것. 마력을 담은 물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 이경우에는 물질이 가진 본유의 성질을 바꾸는 것이 아닌 다른 물체 둘을 결합-분해하고 형성-시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것.

 

만든 물건으로 싸우는 것은 가능하나 연금술로 만든다는 행위가 아닌 공격은 할 수 없다. 아이리스필이 사용한 철사매를 이용한 공격 같은 것은 불가능. 철사로 매는 만들 수 있으나 만든 매 스스로가 공격을 하는 것은 하지 못한다. 만든 매로 유리가 손으로 잡어서 두드려 패는 것은 가능. 유리에게 허락된 능력은 만든다는 것 뿐.

 

마술사인 유리는 아직 자신의 기원을 자각하지 못해 그냥 그대로 있는 상태. 하지만 서번트가 된 유리는 자신의 기원을 자각하고 각성한 상태.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연금술로 연성-분해하여 형성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육체에 자극-만져진다던가 육체에 아픔을 주는 것과 같은 촉감으로 인식이 되게 하는 것들-을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재 연성을 할 수 있다. 육체에 자극을 줌으로 이것이 물질이라는 인식을 시키기 때문. 그 이것이 현실에 존재한다고 유리의 육체가 인식하는 것은 무엇이든 연성이 가능하다는 소리. 시간이나 감정 같은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연성이 불가능하다. 5대 원소는 연성이 가능하나 바람만은 연성이 불가능. 물질로 존재하나 손에 잡혀지지 않기 때문. 잡혀져야 연성을 하지..... 불은 화상을 입긴 하지만 만져지기 때문에 연성 가능. 물이나 불은 다른 것으로 연성-물은 얼음으로 형성, 불은 이산화탄소로 변환- 할 수 있지만 바람은 답이 없음. . 그런 이유로 소리, 전기, 빛도 마찬가지. 유리를 쓰러뜨리려면 바람속성의 마술사가 유리.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손이 잡혀지지 않는 물질을 연성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유리에 담아 놓는 것. 하지만 이것도 자연형상은 무리고 마력으로 만들어 진 것이어야 가능. 빛으로 공격하는 마술이나 바람으로 공격하는 마술 등 마력이 담겨 있다면 마력으로 인식, 공격해온 마력을 담은 물체를 만들 수 있다.

 

마력이나 마술회로는 물질이 아니지만 마술사로써의 지식이 있기에 마력을 담는 방법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응용. 자신의 기원을 이용하여 마력을 보석이 아닌 다른 것에 담을 수 있다. 마술사이기에 유리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력과 마술회로를 물질로 인식하여 가능한 것. 이것이 유리에게 연성-마력이 담긴 물건을 만든다-이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가능함. 그렇기에 마슬로 공격을 한다면 그 마력을 유리에 담을 수 있다. 물론 공격이 육체에 닿는 순간 데미지는 입는다는 리스크는 있다. 연성한 마력이 담긴 유리로 다시 공격. 공격이라고 해보았자 마력을 담은 유리를 던지는 것이지만. 다른 보석 마술을 이용한 것과 같이 폭발이 일어난다. 마술회로는 신체의 일부로 인식되어서 분해하여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타인의 회로를 아무 부작용 없이 붙일 수 있는 것.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부작용이 없이 붙여 줄 수 있다. 그것도 육체를 만든다는 행위이기 때문. 그래서 본편 동생인 히소이의 마술회로가 없어진 것도 빡친 유리가 마술회로를 분해 자신에게 형성시켜 붙여버린 것이기 때문. 그래서 유일하게 본편의 유리와 서번트 유리만 마술회로가 두 개. 다른 유리는 다 하나.

 

서번트인 유리는 모든 것은 똑같으나 장례식장 사건 때 빡쳐 동생의 마술회로를 떼어버리는데 그때 쇼크로 동생 사망(본편에서는 아프기만 하고 살아있음) 서번트가 되는 갈림점은 이때 동생이 죽나 안죽나에 따라 달라짐. 동생 사망하면 서번트 됨.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죽은 동생의 삶-마술사-을 대신 살으라는 가문의 명에 따른다. 그래서 마술사가 됨. 그래서 다른 세계의 유리들과 다르게 마술을 체계적으로 배워 어느 정도 쓸 수는 있다. 허나 마술에 대한 반감도 있고 그리 뛰어난 재능은 아니였기에 범재 수준. 단 기원 탓으로 연금술쪽에는 상당한 두각을 보임.

 

성격은 본편과 똑같으나 여기 유리는 좀 더 암울. 항상 자신이 동생을 죽인 살인자라는 인식을 하고 있음. 그래서 가문에서 시키는 것은 군말 없이 따름. 마술 회로를 가진 동생을 죽여 책임감으로 마술사가 되었지만 마술사란 것에 경멸을 하고 있는 실정. 하지만 죄인이 무슨 말을 하리요-란 심정으로 그냥 살고 있음. 마술은 싫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싫어하기에 열심히 배우지만 그닥 성과는 없음.

 

히소이의 마술회로가 유리에게 존재한다는 것을 아버지가 알게 됨. 타인의 마술 회로를 떼는 것도 놀랐지만 부작용없이 심을 수 있다는 것이 더 놀라운 일이었음. 마술회로를 부작용 없이 붙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안 아버지가 가문의 영광을 위해 협회에 먼저 연락하여 봉인지정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인간이 진짜....

 

도망가려다가 붙잡히고 봉인지정당하면 인간으로써의 삶은 끝이라는 것을 아는 유리는 발악하고 봉인지정 중 한 마법사가 정신공격을 하는데 죽은 동생 히소이의 모습을 보여줌- 누나 또 나를 죽일 셈이야.

 

그러자 홀린 듯 발악을 멈추고 가만히 있다가- ....아니 난 널 죽일 수 없어.

 

그런 유리를 보고 간단하게 붙잡았다고 봉인지정 당할 정도의 마술사가 아니라고 한심해 하던 중 갑자기 유리 고개를 들고- 왜냐하면 넌 이미 죽었으니까 나에게.-공격. 죽은 네가 다시 나에게 죽을 리 없잖아 그러니까 난 널 결코 죽일 수 없어 내가 죽여버렸으니까 널.

쓸쓸하게 웃는다.

 

질 나쁜 마술을 쓰네요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해드리죠.-그리고 정신공격을 한 마술사의 마술회로 떼버린다. 그것을 보고 봉인 지정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격적으로 다굴. 결국 다굴에 장사없어 봉인 지정당함. 이때 세계가 계약하자고 손 내밈. 수호자가 되면 봉인지정을 당하게 하지 않게해주겠다고 꼬심. 죽어도 포르말림 절임은 되고 싶지 않았기에 허락.

 

자신이 수호자란 것을 알기에 온갖 더러운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각오를 한다. 그래서 처음 소환하면 대사가 누구부터 죽일까요? 수호자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 계약 내용은 수호자로 활동하고 세계가 만족할 결말-멸망을 막는 것- 완성하면 봉인지정한 미래를 없애주는 것이기에 아직 현실의 유리는 봉인 지정 당한 상태.

 

세상 풍파를 다 겪어 세계의 말을 온전히 믿지 않지만 그대로 포르말림절임이 되어 영원히 사는 것 보단 이렇게라도 움직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수락. 미래가 바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첫 수호자가 되고 성배전쟁에 불려가는데 마스터가 시계탑의 마술사이며 디나 가문의 디어뮈드. 이때 디어뮈드는 영령이 되지 않은 디어뮈드의 환생. 태어날 때부터 가진 마력점 때문에 디어뮈드의 환생이라는 것을 안 가문에서 똑같은 이름을 붙여줌,핀도 그라니아도 똑같이 환생. 기억은 없지만 전승을 통해 과거를 알기에 서먹한 상태. 더구나 디어뮈드는 그 전승이 싫었기 때문에 자신이 디어뮈드란 사실을 역거워함. 아울러 그라니아라면.......허나 생전의 한을 풀기 위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한 가문은 디어뮈드와 그라니아 약혼시킴. 자신의 삶이라는 것이 있는데 과오와 같은 과거를 되풀이되게 살게 하려는 가문이 싫음. 그러다 성배전쟁이 일어나고 캐스터로 유리 소환. 마술사이기에 마력점 효력 없애기 위해 안경씀. 남자혐오증은 여전하기에 날카롭게 반응하고 소환한 서번트가 여자 그것도 소녀란 것에 심란하던 디어뮈드는 내색은 하지 않지만 두고 보고 있는 중. 하지만 자신이 알던 여자들의 반응-반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안심하다가 잔득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지만 속은 굉장이 여리고 따뜻하다는 것을 알고 점점 정이 듬. 서번트가 아니라 소녀라고 인식하기 시작. 이러쿵 저러쿵 지내다가 둘다 마음 열고 결국은 자신에게 닥쳐진 불행을 피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봉인지정을 당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세계와 계약파기. 봉인지정을 당하기 위해 돌아가는 유리.-난 말이죠 마술사가 싫었어요. 그래도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어뮈드

 

그런 유리를 덥섭 안는 디어뮈드-한번만 봐줘. 좋아하는 여자가 죽으러 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거니까

 

눈감아 줄래-점점 사라지는 유리에게 입맞춤. 마지막까지 유리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고백이었기에 의식을 치루듯 자신도 눈을 감고 입을 맞추지만 닿는 순간 사라짐.

 

유리 돌아가고 디어뮈드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의 봉인지정 당한 유리 구하러 잡입. 유리관에 있는 유리 발견. 뇌만 보관하지 않고 육체 모두를 보관한 이유는 특의체질이라 그렇게 보관하면 마술회로가 사라지기 때문-사실 그런 꼴이 싫어 설정한 억지 설정

 

단 머리카락은 마술재료가 되기에 자라게 나두었다. 맨날 체취해 감. 아껴야 잘살죠~를 몸소 보여주는 케이스. 악독한 놈들-!!!

 

디어뮈드 유리관 깨고 유리 구출하지만 탈출경로가 없어 막막하던 차에 핀이 나타나고 도와줌. 과거의 악연을 끊고 싶었던 것,- 항상 말하고 싶었거든. 미안하다고.

 

핀의 도움으로 마법사협회의 방해를 막고 둘이 도망가서 알콩달콩 잘 살음. 더 있는데 쓰기 싫어짐.

 

서번트 유리썰로 안경끼고 잠든 디어뮈드 보고 오죽 여자에게 시달렸으면 잘때도 안경끼고 잘까하고 안쓰러워 하는 유리, 지켜줄테니 잘때는 안경 벗고 자라고 하는 유리. 챰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 안경 벗어도 되는 유일한 사람..아니 서번트라 처음에는 디어뮈드 머뭇거리다 무뚝뚝한 얼굴로 괜찮다고 말하는 유리의 모습에 안심하고 벗음, 만약 조금이라도 홍조같은 것이 있었다면 안 벗을 것임. 안경을 벗어 홀가분 하지만 잘자지 못함. 불면증이 있음. 자꾸 뒤척이는 디어뮈드 보다 깊게 한숨.-잠을 잘 못 주무십니까. 마스터

 

무언가 크게 결심한 듯 다시 한번 숨을 크게 들이쉬고 디어뮈드 곁에 감. 그리고 무릎배게 해줌. 그리고 자장가 불러줌,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우리 애기

 

남자혐오증환자라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은 서번트고 서번트의 본분-마스터를 지키는 것-을 다하기 위해서 무릎베게해주기로 결심.어렸을 때 잠이 안올 때 엄마가 무릎베게 해주면 잘 자던 것이 기억나서 임, 불면증으로 인해 마스터의 체력이 떨어지면 전쟁하는 것에 무리가 갈것이라는 판단도 있음. 그리고 원래 유리 성격이 곤란한 사람을 잘 내치지 못함.

 

처음 들어보는 음률=모짜르트의 자장가 같은 것만 든 서양인에게 우리나라전통자장가를 들려준단고 생각해 보라-에 황당해 하다 –저기 애기란 단어는 좀......... 그 말에 마스터로 바꾸어서 불러줌,-자장 자장 우리 마스터 잘도 잔다 우리 마스터....

 

그 모습에 그만 웃어버림. 순진한건지 고지식한 것인지 전혀 자신에게는 색욕을 느끼지 않는 유리에 모습에 마음을 열고 푹 잠. 그 후로부터로는 잘 때 꼭 유리에게 무릎배게하고 잠. 그러다 자장가를 불러주는 유리에게 마스터 대신 디어뮈드라고 해달라고 함.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토닥여주는 작은 소녀의 손길에 포근함을 느끼는 디어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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